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사모펀드 ‘컬럼버스 노바’에 매각

입력 2015-02-0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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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데이브레이크 게임 컴퍼니’로 변경…게임 서비스 지속될 것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SOE). (사진=SOE 홈페이지)

소니의 다중 사용자 온라인 게임 부문 계열사인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SOE)’가 사모펀드에 매각됐다. 이에 SOE는 독립 게임 스튜디오가 됐고 회사명을 ‘데이브레이크 게임 컴퍼니 유한회사(Daybreak Game Company )’로 변경했다.

2일(현지시간) 회사는 자사 웹사이트(www.soe.com)를 통해 “뉴욕에 본사를 둔 사모펀드 ‘컬럼버스 노바( Columbus Nova)’가 자사 인수를 완료했고 이와 함께 회사 이름을 바꿨다”고 밝혔다.

존 스메들리 데이브레이크 게임 컴퍼니 사장은 “엑스박스(X-Box) 원 게임을 만들기를 간절히 바라고 우리의 모든 게임은 유지되고 있으며 계속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회사가 새 출발을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1995년 소니의 자회사로 창립된 이 회사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두고 1999년부터 지금까지 에버퀘스트, 플래닛사이드2, DC 유니버스 온라인, HIZ1, 랜드마크 등 인기 온라인 게임을 여러 플랫폼으로 출시했다. 에버퀘스트 넥스트는 곧 공개할 예정이다.

SOE를 인수한 컬럼버스 노바는 2000년에 창립된 사모펀드로 자체 펀드와 관련 포트폴리오를 통해 15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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