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3분기 영업이익 266억 적자(종합)

입력 2006-11-14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팬택은 올 3분기 실적에 총매출액 3315억원, 총 판매대수 169만대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약 17%증가, 판매대수는 소폭 감소한 것이다.

영업이익은 266억원으로 전분기대비 적자폭 확대됐다. 이는 내수의 경우 신제품 출시로 직전분기대비 ASP 상승(43만원→46만원), 유통재고 처분 및 'MUST HAVE' 런칭에 따른 마케팅 비용증가, 라이센스 로열티 및 AS비용 증가했고, 수출의 경우 현지매출 부진에 따른 매출채권 회수지연과 북미지역 판관비 증가로 수익성 저하됐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팬택은 또 경영개선을 위해 ▲여의도 소재 팬택빌딩 매각(차입금 300억원 상환예정), ▲인력구조조정 통한 연구개발비 및 인건비 절감(계열차원 연900억원 절감예상), ▲상암동 사옥이전에 따른 연간 임대비 절감 (약 50억원), ▲PRM축소 및 해외시장 조정(계열차원 연 680억원 절감예상)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팬택은 4분기에는 ‘슬림폰’과 ‘DMB폰’의 획기적인 후속 모델 출시로 시장을 선도하고 내년 'MUST HAVE' 브랜드 전략으로 타겟층 및 모델당 공급량을 대폭 확대, 슬림폰/DMB폰/HSDPA폰 등을 중점 전략 모델로 선정해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해외시장의 경우 향후 미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싱귤러에 추가 모델 다수 공급 예정으로 내년 이후 최대 공급처가 될 전망이다.

또한 중남미시장에서도 중남미 최대 통신그룹인 아메리카 모빌 그룹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현지 니즈에 맞는 공용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진출 국가를 확장시켜 나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3: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02,000
    • -0.33%
    • 이더리움
    • 2,965,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76%
    • 리플
    • 2,019
    • -0.05%
    • 솔라나
    • 125,600
    • -0.16%
    • 에이다
    • 381
    • +0%
    • 트론
    • 420
    • +0%
    • 스텔라루멘
    • 230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6.91%
    • 체인링크
    • 13,110
    • -0.68%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