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 킹스컵 조직위에 심상민에 싸대기 때린 우즈벡 선수 중징계 요구

입력 2015-02-02 1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의 폭력적 플레이에 대한 중징계를 촉구했다.

대한축구협회는 대표팀이 지난 1일 한국과 우즈벡의 경기에서 한국 선수 심상민(FC서울)을 때린 우즈벡 선수를 엄하게 제재해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킹스컵대회 조직위원회에 보냈다고 2일 밝혔다.

축구협은 공문에서 유감을 밝히면서 가해자에게 레드카드에 대한 통상적 제재를 넘어서는 추가 제재를 내리라고 촉구했다.

1일 태국 나콘랏차시마에서 열린 한국과의 킹스컵 1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의 2번 수비수는 심상민의 얼굴을 두 손으로 번갈아 수차례 때렸다가 레드카드를 받았다.

FIFA 징계 규정에 따르면 상대를 때렸다가 퇴장당한 선수에게는 기본적으로 최소 2경기 출전정지와 벌금이 부과된다. 그러나 사안의 심각성이 어떻게 조사되느냐에 따라 훨씬 더 무거운 추가 제재가 이뤄질 수도 있다.

축구협은 공중볼을 따내려고 다투는 과정에서 강성우(포항 스틸러스)의 가슴을 날아차기로 가격한 우즈벡 선수에 대해서는 따로 중징계를 촉구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3: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50,000
    • -0.58%
    • 이더리움
    • 3,416,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5.39%
    • 리플
    • 2,068
    • -0.91%
    • 솔라나
    • 129,600
    • +1.57%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505
    • +0.2%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3.02%
    • 체인링크
    • 14,560
    • +0.9%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