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산체, 국민 강아지 등극… 밥 줄 땐 '초롱초롱' 먹을 거 막을 땐 '산체 개삐짐'

입력 2015-01-3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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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tvN ‘삼시세끼-어촌편’(사진=CJ E&M)

'삼시세끼' 산체가 국민 강아지로 등극했다.

30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에서는 유해진과 차승원이 만재도 생활을 하며 반려견 산체를 돌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해진은 낚시를 다녀온 뒤, 방안에 있는 산체를 위해 밥을 챙겨줬다. 원래 산체의 식사량은 사료 50알. 하지만 이날 유해진은 "기분이다"라는 말과 함께 열알을 더준다고 말했다. 산체는 유해진의 말을 알아듣기라도 한 듯 폴짝폴짝 뛰면서 사료 그릇으로 달려왔다. 그러자 유해진은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산체를 위해 "물에 불려서 먹자"며 막아섰다. 곧바로 사료를 주지 않자 산체는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방송 자막에는 '개 삐침'이라는 문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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