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 코츠골프 챔피언십 3R 단독 2위…최나연 3위 [2보]

입력 2015-01-3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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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AP뉴시스)

‘슈퍼루키’ 장하나(23ㆍ비씨카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전 우승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

장하나는 3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골든오칼라 오칼라 골프&에퀘스트리안 클럽(파72ㆍ6541야드)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 코츠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ㆍ약 16억2000만원)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이로써 장하나는 3라운드까지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로 단독선두 리디아 고(18ㆍ캘러웨이골프ㆍ14언더파 202타)에 한 타 뒤진 단독 2위를 마크했다.

전반 라운드를 전부 파로 마친 장하나는 10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성공시켰지만 12번홀(파5)에서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고, 이후 16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2언더파로 경기를 마쳐 최종 라운드에서의 역전 우승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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