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아닌 성수기'에 미분양아파트도 빠르게 감소

입력 2006-11-14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단신도시 발표 등의 영향으로 주택시장, 특히 청약시장이 달아오르면서 수도권 미분양아파트도 빠르게 팔려나가고 있다. 또 지방의 미분양아파트도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전국의 미분양아파트는 4만6681가구로 전달(4만9883가구)에 비해 3202가구(6.4%) 감소했다.

이중 수도권은 885가구(18.4%)가 줄어들어 3965가구가 미분양으로 남았으며 지방은2317가구(5.1%)가 새주인을 찾아 4만2716가구가 미분양 상태다.

서울에서는 9월말 657가구였던 미분양아파트가 1개월새 170가구(25.8%)가 줄어 487가구만 미분양 상태다. 서울에서는 뉴타운지역 선정 등 개발호재가 있는 지역이나 인근의 미분양아파트가 빠르게 해소됐다.

경기지역에서도 3586가구에서 2천980가구로 606가구(16.9%) 감소했으며 검단지역이 신도시로 지정된 영향으로 인천에서도 1개월새 109가구(17.9%)가 줄어 498가구가 미분양으로 남아 있다.

지방에서도 수도권의 속도에는 못미치지만 미분양아파트가 해소되기 시작했다.

우선 부산이 9월보다 340가구(4.8%) 줄어 든 총 6622가구의 미분양이 남아 있으며 대구는 392가구(6.6%) 감소해 5520가구가 됐다. 광주도 393가구(6.5%) 감소해 5630가구가 현재 미분양 상태다.

이밖에 경남(6112가구→5천810가구), 경북(4257가구→4033가구), 전남(2501가구→2392가구), 전북(3330가구→3129가구), 충남(4005가구→3897가구), 충북(1557가구→1487가구)등도 나란히 미분양이 줄어들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화려한 빌딩 숲 속 그늘 드리운 공실…가산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 [르포]
  • 증권사 판 더 커진다…IMA가 여는 머니무브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中-①]
  • 단독 서민금융 보증 시스템 대수술… ‘기관 직접 공급’ 시대 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10: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62,000
    • -0.13%
    • 이더리움
    • 3,185,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38%
    • 리플
    • 1,992
    • -0.6%
    • 솔라나
    • 120,700
    • -2.19%
    • 에이다
    • 370
    • -3.39%
    • 트론
    • 478
    • -0.62%
    • 스텔라루멘
    • 237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4.71%
    • 체인링크
    • 13,290
    • -1.04%
    • 샌드박스
    • 11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