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수익성 개선 어려울 전망 - 삼성증권

입력 2006-11-1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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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3일 인터파크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7300원을 유지했다.

박재석 연구원은 “전자상거래 시장 내의 경쟁심화와 경품용 상품권 매출 감소 등으로 인터파크의 3분기 매출액은 리서치센타 및 시장컨센서스를 각각 11.9%, 15.0% 하회했으며 이는 전분기 대비5.5% 감소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3분기 부진한 실적을 고려시 올해 판매총액 1조9백원과 영업이익 50억원인 연간 가이던스 달성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며, 4분기는 계절적인 성수기인 관계로 9억원의 영업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추정되나 온라인 할인점 사업과 관련된 마케팅비용의 지출 규모가 흑자전환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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