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쿠바 용병 디안 토스카노와 4년 600만 달러 계약

입력 2015-01-2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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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쿠바 출신 외야수 디안 토스카노(25)를 영입했다.

애틀랜타는 토스카노와 4년 600만 달러(약 65억 1600만원)에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29일(한국시간) 밝혔다. 4년 계약 후 구단이 2019년 옵션을 행사하는 조건까지 추가해 최대 계약 기간은 5년이다. 토스카노는 애틀랜타가 계약 5년차에 구단 옵션을 실행하면 170만 달러(약 18억원)의 연봉을 추가로 받으며, 옵션을 쓰지 않아 계약이 해지되면 바이아웃 20만 달러(약 2억원)를 받게 된다.

토스카노는 지난 2012-2013 쿠바 리그에서 타율 0.356을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지난 시즌이 끝나고 제이슨 헤이워드, 저스틴 업튼, 에반 개티스 등을 트레이드로 떠나보내며 외야진 리빌딩에 나섰다. 토스카노는 애틀랜타의 좌익수 자리를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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