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울산 온산공단에 지점 개점

입력 2006-11-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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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 국가산업단지내 입주 기업들의 원활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온산공단지점을 개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경남은행 제병동 부행장보와 주봉현 울산광역시 부시장, 유태일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기관단체장 및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울산지역 굴지의 기업체가 입주해 있는 온산 국가산업단지는 비철금속과 석유화학산업의 메카로 성장하며 최근 외국기업들의 활발한 투자로 규모가 점점 확대되었으나, 그 동안 산업단지 내 금융기관이 없어 입주 기업과 소속 종업원들의 금융거래에 불편함이 있었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온산공단지점이 개점함으로써 이러한 불편 사항들은 차츰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경남은행은 산업단지 내 입주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 기업금융과 소속 종업원들의 소매금융을 병행, 영업활동을 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이날 온산공단지점 개점으로 울산지역에만 단일 금융기관으로는 가장 많은 33개의 영업점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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