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본 라이벌 김예분, 알고보니 미스코리아 출신..."지금은 셰프로 제2의 인생"

입력 2015-01-2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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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본' '김예분'

(MBC 방송캡처)

방송인 이본이 90년대 라이벌로 김예분을 언급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김예분이 미스코리아 출신인 것으로 드러나 화제다.

김예분은 1994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이다. 미스코리아를 계기로 방송계에 데뷔한 김예분은 'TV가요20', '김예분의 영스트리트' 등 쇼 오락 프로그램 MC와 DJ, 연기자 등으로 활동했으며, 활동 도중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10년 후 방송에 복귀했으나 다시 자취를 감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2013년 MBC 공채 출신 개그맨 차승환과 결혼, 이후 레스토랑 셰프로 변신, 제과제빵에 도전하는 등 요리로 제2인생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본은 MC들이 후발주자로 김예분이 있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솔직히 김예분은 명함도 못 내밀었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에 MC 김국진이 "이본 톱에 김예분이라는 신인이 있었다"고 정정하자 이본은 "그렇게 이야기를 해줬어야한다"며 웃어보였다.

라디오 스타 이본 라이벌 김예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본, 김예분 당시 인기 엄청났었지" "이본 라이벌 김예분이 미스코리아 출신인 지는 몰랐네" "라디오 스타 이본 김예분 친분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라디오스타 이본' '김예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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