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연말정산 분노 가시지도 않았는데 이번엔 건보료?…"직장인은 현대판 머슴?"

입력 2015-01-28 14: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말정산으로 인한 국민들의 분노가 가시기도 전에 오는 4월 건보료 연말정산을 해야 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직장인들의 반감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증세 없는 복지라”, “건보료 보통 더 토해내는데, 올해는 더 늘어난다네. 갈수록 살기 힘든 나라를 만들어 가는구나”, “연봉 오른 직장인 많아 더 많이 뗀다? 돈은 내가 벌고 먹기는 니들이 다 먹냐? 사람답게 좀 살자”, “국민연금에 건강보험에 고용보험에 주민세에… 열받아 담배 한 개비 물면 왕창 담뱃세 물리고”, “직장인이 현대판 머슴이야? 가족을 먹여 살리는 건지 정치인을 먹여 살리는 건지”, “그저 직장인이 봉. 중산층 직장인 때려잡아 복지폭탄 하시네”, “주말에 일하면 뭐해. 연월차 아껴 봤자 뭐해. 그만큼 낼 세금만 늘어나는데” 등 불만을 쏟아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가 국민적 공분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유치원에서 쓰러진 다섯 살짜리 남아가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제대로 받지 못해 8개월째 혼수상태에 빠져 있다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은 유치원에서 갑자기 쓰러진 뒤 1시간 20분가량 방치됐다. 네티즌들은 “제발 더이상 이런 일 없길 바란다”, “왜 이렇게까지 방치됐을까. 너무 부주의한 거 아닌가?”, “딱 한 사람만 제대로 신경 썼어도 이런 일 없었을 텐데”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다만 일부 네티즌들은 “아이의 죽음은 안타깝지만, 심폐소생술 못해서 사망했다고 단정짓기엔 무리 아닌가요? 평소 아이의 상태가 어땠는지, 그 당시 다른 문제점은 없었는지 알아야 할 것 같은데”, “저도 보육교사지만 제발 아픈 아이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등원시키지 마세요”, “살면서 심폐소생술 같은 실습 제대로 배워 본 적이 없다. 직접 해 봐야 알지 이론상으로 아무리 배워도 모른다” 등 또 다른 의견을 제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56,000
    • +1.4%
    • 이더리움
    • 3,461,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373,500
    • +2.78%
    • 리플
    • 2,009
    • +5.07%
    • 솔라나
    • 150,700
    • +11.96%
    • 에이다
    • 297
    • +4.21%
    • 트론
    • 466
    • -0.21%
    • 스텔라루멘
    • 260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0.09%
    • 체인링크
    • 16,430
    • +4.92%
    • 샌드박스
    • 50.44
    • +3.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