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배컴(배국남닷컴)]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로 반전 매력 손호준

입력 2015-01-2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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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국남닷컴은 27일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 출연한 배우 손호준을 만났다.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는 생존에 초점을 맞춘 기존 포맷에서 친구와 우정이라는 관계가 원초적 본능과 만났을 때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지켜보는 콘셉트로 전환했다. 태평양 팔라우에서 소중한 친구와 함께 맨몸으로 살아보는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서는 족장에서 교관으로 변신한 김병만을 필두로 손호준, 육중완, 샘 오취리, 샘 해밍턴, B1A4 바로, 윤세아, 조동혁, 류담이 출연한다. 이날 손호준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다 기억에 남는다. 이번 ‘정글의 법칙’은 ‘프렌즈’인 만큼 바로와 함께 생존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바로랑 저랑 장시간 굶고 있다가 설마 잡힐까 설치한 코코넛 트랩에 크랩이 잡힌 적이 있었다. 그때 정말 맛있었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는 교감을 위해 서로의 팔을 끈으로 연결, 함께 생활하는 미션을 부여했다. 출연 연예인들은 채집, 사냥은 물론 화장실까지 함께 가야 했다. 이에 손호준은 “끈 묶고 돌아다니는 것이 진짜 불편했다. 나중에 끈을 풀고 나서야 그 의미를 알았다. 팔이 끈으로 묶여 있으니 내가 가면 바로가 따라오고 바로가 가면 내가 따라가야 했다. 그러면서 마음이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병만족이 17번째 생존이 펼칠 곳은 팔라우다. 필리핀에서 동남쪽으로 약 800km 떨어진 태평양에 위치한 팔라우는 약 5000만년 전 화산폭발로 생겨난 군도로 340여 개의 섬은 저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팔라우의 바다는 전 세계 스쿠버다이버의 성지로 화려한 수중 세계와 다양한 해양 생물이 공존한다. 3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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