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국 동북부 눈폭풍 막바지…기상청 ‘과잉예보’에 비판 쏟아져

입력 2015-01-28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동북부를 강타한 눈폭풍이 막바지에 접어들자 27일(현지시간) 뉴욕주 브루클린 시가 제설장비로 길거리에 쌓여 있던 눈을 치우고 있다. 앞서 미국기상청(NWS)은 ‘눈폭풍 경보’를 발령하며 예상 적설량을 60~90㎝로 예보했다. 그러나 NWS의 예상보다 적은 적설량을 보이자 기상청의 과잉 예보로 각 주 정부들이 과잉 대응을 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 브루클린/블룸버그연합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박나래, 외부 유튜브 채널서 입장 발표
  • 엇갈린 경제지표에 불확실성 커져…뉴욕증시 혼조 마감
  • 집값도 버거운데 전·월세까지…서울 주거비 부담 가중[한파보다 매서운 서민주거①]
  • SK가 쏟아 올린 150조 국민성장펀드 ‘실탄의 길’ [특례와 특혜의 갈림길]
  • 상장폐지 문턱 낮추자…좀비기업 증시 퇴출 가속
  • 한국女축구의 산 역사, 지소연 선수...편견을 실력으로 넘었다[K 퍼스트 우먼⑬]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09: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060,000
    • +1.12%
    • 이더리움
    • 4,384,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811,000
    • +1.19%
    • 리플
    • 2,857
    • +1.2%
    • 솔라나
    • 191,200
    • +0.79%
    • 에이다
    • 570
    • -1.38%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326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680
    • +1.24%
    • 체인링크
    • 19,090
    • -0.31%
    • 샌드박스
    • 181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