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왜 안 파나'… 관련 소비자 민원 급증

입력 2015-01-28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담뱃값 인상을 앞둔 지난달 담배 관련 민원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28일 발표한 ‘2014년 12월 소비자상담 동향’ 자료에 따르면 한 달간 소비자원에 접수된 담배 상담은 모두 411건으로 11월(102건)의 약 4배에 달했다. 대부분 일부 담배 소매점이 판매 수량을 제한하거나 판매를 거부했다는 내용이었다.

겨울철 상품에 대한 불만도 급증했다.

‘점퍼·재킷·사파리’와 코트 관련 상담이 각각 한달 전보다 86.3%, 73.1% 늘었다. 봉제 불량, 변색, 털빠짐 등 품질(668건) 상담이 가장 많았고, 청약철회(414건), 계약불이행(343건) 등도 주요 소비자 불만 사유였다.

전기매트류와 가스보일러 상담도 11월보다 각각 26.9%, 77.9% 많았다.

상담 건수 기준으로 소비자의 불만이 가장 많은 품목은 휴대전화·스마트폰(2716건)이었고, 이어 이동전화서비스(2214건)·택배화물운송서비스(1959건)가 2~3위에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02,000
    • +0.72%
    • 이더리움
    • 3,453,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372,700
    • +0.78%
    • 리플
    • 1,996
    • +2.62%
    • 솔라나
    • 145,900
    • +8.31%
    • 에이다
    • 295
    • +1.37%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58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0.47%
    • 체인링크
    • 16,280
    • +3.23%
    • 샌드박스
    • 49
    • +1.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