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신예 1punch, 듀스 잇는 올드 힙합 ‘돌려놔’로 시선 '확'

입력 2015-01-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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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쇼 음악중심')

신인 남성 듀오 1punch(원펀치)가 90년대 올드 힙합곡을 완벽하게 재연했다.

2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원펀치는 데뷔 타이틀 곡 '돌려놔' 무대를 꾸몄다. 이날 원펀치는 90년대 힙합 스타일이 묻어나는 의상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경쾌한 리듬에 맞춰 현란한 안무를 펼쳤고 강렬한 래핑으로 귓가를 사로잡았다. 특히 이현도로부터 제 2의 듀스라고 칭찬을 받은 만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눈길을 끌었다.

원펀치는 두 명의 멤버 이름을 따서 지었고, 평균 연령 17세 멤버들로 구성됐다. 멤버들은 오랜 트레이닝을 받아 노래와 랩 메이킹과 더불어 퍼포먼스, 외국어 등에 있어 다재다능한 실력과 끼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데뷔전부터 기대감을 모았다.

'돌려놔'는 8090 시대 미국 메인스트림 팝을 주도했던 올드스쿨 스윙 장르의 펑키한 느낌을 차용한 레트로 힙합댄스곡이다. 그 당시 유행했던 올드스쿨 감성을 그대로 반영하는 듯한 보이스샘플과 감성적인 피아노 라인이 특징이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정용화, 다비치, 리지, 종현, 매드클라운, 노을, 나인뮤지스, BTOB, 에디킴, 유키스, 나, 앤씨아, 여자친구, 소나무, 포텐, 원펀치, 루커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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