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들’, 화재사고 딛고 방송재개…흥미진진ㆍ꽃들의 전쟁 능가할까 관심

입력 2015-01-2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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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드라마 하녀들이 23일 다시 방송을 재개했다. (JTBC )

지난달 세트장에서의 화재사고로 잠시 촬영이 중단됐던 JTBC의 금토드라마 ‘하녀들’이 재편집해 첫 방송을 재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던지(전소민)와 허윤서(이이경)의 정사신과 무명(한씨부인)을 유혹하는 한씨 부인(진희경) 등의 모습이 추가되면서 더욱 흥미를 더했다.

하녀들은 규방 여인들의 은밀한 삶과 담장 안에서 오밀조밀하게 이뤄지는 하녀들의 아기자기한 모습을 그리면서 혼란스런 시대 상황을 헤쳐가는 조선 시대 청춘을 묘사한 드라마라고 JTBC는 설명했다.

이에 하녀들이 지난해 JTBC가 방송해 많은 화제를 모았던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을 능가할지도 관심이다. 꽃들의 전쟁은 소현세자 독살과 세자빈 강씨 음해의 주인공인 소용 조씨를 중심으로 사랑과 권력을 쟁취하기 위한 궁중여인들의 처절한 암투를 다룬 드라마였다.

네티즌들은 “하녀들, 정말 기대해도 좋은 드라마”“하녀들, 상의원보다 훨씬 낫다”“하녀들, 다시 시작하다니 기쁘다” 등의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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