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종현 “아이유 ‘우울시계’, 만든지 3시간만에 팔려”…뭐길래

입력 2015-01-24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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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종현이 아이유 앨범에 실린 자작곡을 소개했다.

종현은 그룹 샤이니에서 솔로 앨범 ‘The 1st Mini Album `BASE`’을 발표하며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 종현이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종현은 아이유의 앨범에 실린 ‘우울시계’를 언급했다. 종현은 “내가 부르려고 만든 곡인데, 아이유에게 편곡문의를 했다”며 “아이유가 곡을 듣더니 본인의 앨범에 실고 싶다고 해서 곡을 주게 됐다. 곡이 완성된 지 3시간 만에 팔린 곡이다”고 말했다.

종현은 이어 원곡버전의 ‘우울시계’를 불러 아이유의 ‘우울시계’와는 색다른 느낌의 노래를 선보였다.

종현은 곡을 쓸 때 누가 부를지 정하고 만들 때가 있다고 언급했는데, 장기하를 염두하고 쓴 노래가 있다고 밝혔다. 조금만 들려줄 수 있냐는 MC 유희열의 요청에 종현은 장기하 버전의 노래를 불렀는데, 이를 들은 유희열은 장기하가 만든 노래가 아니냐고 할 정도로 정확히 가수의 특성을 살린 노래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종현은 장기하의 목소리와 노래 스타일도 비슷해 관객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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