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하이텍, 내년부터 매출처 다변화 노력 본격화 - 삼성증권

입력 2006-11-09 15: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9일 성우하이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원을 유지했다.

오 혁 연구원은 “성우하이텍의 3분기 영업이익은 예상을 18% 하회하는 수준이었으나 경상이익은 컨센서스와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으며, 경상이익에서 큰 차이가 발생한 것은 회계방식의 변경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소규모이나 내년부터 르노삼성에 납품(SUV 신차종)을 시작하고, 중국에선 11월부터 상하이 GM에 캐딜락 바디부품 납품을 시작하며, 최근 상하이 인근 생산설비를 2배로 확장하였고 내년부터는 폭스바겐 등 현지 완성차 업체로의 매출처 다변화 노력을 본격화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올해 성우하이텍의 실적부진은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고 있는 상태로 선도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출처를 다변화해가는 저력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0: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70,000
    • -0.38%
    • 이더리움
    • 3,421,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37%
    • 리플
    • 2,080
    • -0.19%
    • 솔라나
    • 129,600
    • +1.49%
    • 에이다
    • 390
    • +1.04%
    • 트론
    • 510
    • +0.59%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33%
    • 체인링크
    • 14,560
    • +0.69%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