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업무보고]경력단절 주부, 국민연금 수급 가능해진다

입력 2015-01-22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력이 단절된 주부도 노후에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22일 국민연금 사각지대 해소방안을 포함한 2015년 업무계획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복지부는 보험료를 한 번이라도 낸 이력이 있는 전업주부에게 보험료를 내지 않은 기간의 전체 보험료를 나중에 내면 국민연금 수급자격을 부여한다.

이에 그동안 국민연금을 받을 자격이 없던 전업주부 등 446만명이 국민연급 수급 혜택을 볼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또 실업크레딧 제도를 7월부터 시행해 뜻하지 않게 일자리를 잃어 보험료를 내지 못하는 구직급여 수급자의 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구직급여 수급자가 보험료의 25%만 내면, 최대 1년간 국가가 나머지 75%(월 최대 5만원)를 지원해주는 식이다.

정부는 실업크레딧 시행으로 연간 82만명의 실직자에게 국민연금 가입기간을 연장할 기회를 줄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는 올해 1월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의 50%를 지원하는 10인 미만 사업장 저소득 근로자를 월보수(기준소득월액) 135만원 미만에서 140만원 미만으로 확대했다.

복지부는 시간제 근로자가 보험료의 절반만 내면 되는 국민연금 직장 가입자 자격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회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64,000
    • +3.55%
    • 이더리움
    • 3,661,000
    • +3.77%
    • 비트코인 캐시
    • 354,000
    • +4.86%
    • 리플
    • 1,999
    • +5.77%
    • 솔라나
    • 156,200
    • +5.4%
    • 에이다
    • 322
    • +6.98%
    • 트론
    • 466
    • -0.21%
    • 스텔라루멘
    • 281
    • +8.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3.8%
    • 체인링크
    • 17,400
    • +6.1%
    • 샌드박스
    • 53.29
    • -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