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차기작 케이블 채널 ‘슈퍼대디 열’…결혼 원하는 싱글맘 닥터 役

입력 2015-01-2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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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사진=CJ E&M)

이유리가 차기작으로 ‘슈퍼대디 열’을 결정했다.

이유리 소속사 더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배국남닷컴과 통화에서 “이유리가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차기작으로 tvN 드라마 ‘슈퍼대디 열’의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이유리는 극중 싱글맘 닥터 차미래 역을 맡는다. 오는 3월 tvN ‘하트 투 하트’ 후속으로 방송될 ‘슈퍼대디 열’(극본 김경세, 연출 송현욱, 제작 CJ E&M)은 한 때는 화목한 가정을 꿈꿨지만 미래에게 차인 후 지금은 평생 혼자 사는 것이 목표인 아웃사이더 독신남 한열 앞에 10년 만에 불현듯 나타나 결혼하자고 말하는 싱글맘 닥터 차미래 그리고 그저 아빠가 갖고 싶은 미운 아홉살 사랑이의 강제 일촌 만들기를 그린 이야기다. 아웃사이더 독신남 한열 역에 이동건이 캐스팅돼 이유리와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슈퍼대디 열’은 ‘연애 말고 결혼’으로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 송현욱 PD가 맡았으며, 김경세 작가가 극본으로 의기투합한다. 한열은 미래에게 차인 후 평생 혼자 살 것을 다짐하지만 10년 만에 나타나 결혼하자고 하는 싱글맘 닥터 차미래의 제안에 그녀의 딸인 미운 아홉살 사랑이와 가족이 되기 위한 눈물겨운 고군분투를 펼친다.

싱글 맘 닥터의 아빠 만들기 프로젝트를 주 소재로 한 웹툰 ‘슈퍼대디 열’의 스토리와 제목을 빌린 이번 드라마는 제멋대로 살아온 아웃사이더 독신남 한열이 갑작스레 나타난 첫 사랑 차미래와 그녀의 딸 사랑을 만나 ‘슈퍼허니’, ‘슈퍼대디’로 활약하는 모습을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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