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tvN ‘슈퍼대디 열’ 주인공 낙점…실연 상처 독신남

입력 2015-01-22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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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사진=FNC 엔터테인먼트)

이동건이 ‘슈퍼대디 열’로 안방에 컴백한다.

이동건은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tvN 새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극본 김경세ㆍ연출 송현욱)에서 주인공 한열 역으로 출연한다.

이동건이 분하는 한열은 첫사랑에게 받은 실연의 상처로 아웃사이더를 자처한 독신남으로, 첫사랑과 우연히 재회하며 겪게되는 에피소드를 그릴 예정이다.

이동건은 KBS 2TV ‘광끼’(1999)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신선한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 왔다. MBC ‘네 멋대로 해라’(2002), KBS 2TV ‘상두야 학교 가자’(2003), KBS 2TV ‘낭랑 18세’(2004) 등 다수의 흥행작을 만들어내며 ‘히트 메이커’로 자리 잡은 그는 SBS ‘파리의 연인’(2004)에서 가슴 아픈 순정남 윤수혁 역을 연기하며 로맨스와 멜로를 넘나드는 ‘로코킹’으로 등극했다.

이번 ‘슈퍼대디 열’ 출연으로 이동건은 2013년 KBS 2TV ‘미래의 선택’ 이후 1년 3개월여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게 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싱글 맘 닥터의 아빠 만들기 프로젝트를 주 소재로 한 웹툰 ‘슈퍼대디 열’의 스토리와 제목을 빌린 이번 드라마는 제멋대로 살아온 양아치 독신남 한열이 갑작스레 나타난 첫 사랑 차미래와 그녀의 딸 사랑을 만나 슈퍼허니, 슈퍼대디로 활약하는 모습을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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