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웹젠 실적따라 주가 '양극화'

입력 2006-11-09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식시장의 대표적 온라인게임업체인 엔씨소프트와 웹젠의 주가가 9일 장 초반 엇갈리고 있다. 이들이 내놓은 3분기 실적발표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9일 오전 9시11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2.42% 오른 6만3400원을 기록 중인 반면 같은시각 웹젠은 2.01% 떨어진 1만2200원에 머물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개장전 실적발표를 통해 3분기 매출이 849억원으로 전분기보다 0.61%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74억원으로 944.73% 급증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128억원을 기록, 전분기대비 흑자전환했다.

엔씨소프트는 또 올해 연결매출액 예상치를 종전 3300억원에서 3390억원으로, 연결영업이익은 종전 200억원에서 39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웹젠은 전날 장마감후 실적발표에서 3분기 매출이 5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0.65% 감소했고, 영업손실 69억과 순손실 59억원을 기록해 적자상태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웹젠은 특히 올해 매출전망을 당초 620억원에서 238억원으로 대폭 낮췄고, 30억원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던 영업이익도 300억원 적자로 하향 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84,000
    • -0.29%
    • 이더리움
    • 3,448,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44%
    • 리플
    • 2,088
    • +0.05%
    • 솔라나
    • 130,600
    • +2.51%
    • 에이다
    • 391
    • +1.03%
    • 트론
    • 508
    • -0.2%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90
    • -0.04%
    • 체인링크
    • 14,640
    • +1.46%
    • 샌드박스
    • 114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