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600타석 넘기면 8억원 보너스”

입력 2015-01-2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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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가 타석 수에 따라 보너스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이 공개한 강정호의 연봉 세부내용에 따르면 강정호는 475타석에 설때부터 보너스가 나오고, 600타석을 넘기면 75만 달러(약 8억원)을 벌 수 있다.

강정호는 4년 총 1100만달러(약 119억6000만원)를 보장받았다. 2015년과 2016년에는 각각 250만 달러(약 27억2700만원), 2017년에는 275만 달러(약 30억원), 2018년에는 300만 달러(약 32억7200만원)를 받는다. 5년째인 2019년 피츠버그가 옵션을 행사해 강정호를 붙잡으면 그해 연봉은 550만 달러(약 60억원)으로 오르게 됩니다.

AP통신은 피츠버그가 강정호의 가족에게 항공권을 주고 영어 강의도 제공하며 강정호의 미국 적응에 세부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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