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킴이 말하는 윤종신, 회사대표 VS 가요계 선배 "미스틱89 탁월한 선택…보고 배울 점 많아" [스타인터뷰③]

입력 2015-01-2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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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스틱89

에디킴이 생각하는 윤종신은 어떤 사람일까.

에디킴은 지난 15일 두 번째 미니앨범 ‘Sing, Sing, Sing’ 발매와 관련해 인터뷰를 진행하고 앨범콘셉트와 소감,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에디킴은 지난 2012년 엠넷 ‘슈퍼스타K 4’에 출연, TOP6에 진출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2014년 윤종신이 수장으로 있는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면서 윤종신과 본격적인 인연을 맺게 됐고, 지금까지 가수 선배로서, 회사 대표로서, 조력자로서 함께 동고동락하고 있다.

에디킴은 “현재 가수로서 활동하는 사장님이라는 부분이 아티스트에게 장점이다. 사장이 아티스트의 고충이 뭔지, 현재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누구보다 잘 안다. 공감을 해준다”라며 “작업실 갈때마다 일주일에 1~2번 만난다”라고 말하며 소속사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반면 가요계 선배로서는 어떤 모습일까. 에디킴은 “보고배울 점이 많다. 롤모델이다”라며 “하는일 많고 바쁜데 소속가수까지 챙기면서 회사를 운영한다. 월간윤종신을 통해 뮤비와 재킷있는 앨범을 매달 하나씩 낸 다는 것 등 특별한 조언 없이도 보고배울 점이 많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미스틱89

에디킴은 21일 정오 총 6개 트랙으로 구성된 미니앨범 ‘싱싱싱’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마이 러브’,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 곡 ‘어폴로자이즈’를 포함해, ‘싱싱싱’, ‘러빙유(Lovin' You)’, ‘샤워 걸(Shower Girl)’, ‘조화(造花)’ 등이 실린다.

에디킴은 전곡을 작사, 작곡한 것은 물론, 미스틱 89 대표 프로듀서 윤종신, 국내 최고의 기타리스트 조정치, 015B 정석원과 함께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마지막으로 에디킴은 “지난해 한해는 사람들이 나를 알아봐 주는 것에 뿌듯해하며 열심히 활동했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도 작년보다 더 바쁘게 지낼 것이다”라며 “제 음악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망했다.

▲사진=미스틱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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