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진흥원 “올해 수출액 58억4000만달러, 5년간 성장추세 뚜렷”

입력 2015-01-1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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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정부가 올해 콘텐츠산업 매출액 목표치를 98조9000억원, 수출액은 58억4000달러로 추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19일 공개한 콘텐츠 산업 통계조사에 따르면 콘텐츠 수출의 경우 2010년 31억9000만달러 대비 70% 가량 늘어나며 최근 5년간 성장추세가 뚜렷했다. 매출 또한 꾸준히 늘었으나 그 추세는 다소 둔화됐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세계 콘텐츠 시장에서 한국은 2013년에 이어 7위를 지켰으며, 세계 시장에서 점유율은 2.8%였다. 미국이 32.1%로 압도적 1위를 지켰고, 그 뒤는 일본, 중국, 독일, 영국, 프랑스 순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이날 주최한 ‘대한민국 콘텐츠산업, 2015년을 전망하다’ 세미나에서는 올해 콘텐츠산업을 주도할 10대 흐름이 제시된다.

기획·제작 부문에서 모바일 점유율 확대를 뜻하는 '손가락이 문화를 지배하다', 다른 분야로의 전이를 뜻하는 '스핀오프' 제작 등 5대 흐름과, 유통·소비 부문에서 중국의 영향력 확산, 옴니채널 전성시대 등 5대 흐름이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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