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규, 디스패치 클라라-폴라리스 회장 문자 공개에 "반론 있을 수가 없다"

입력 2015-01-1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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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 디스패치 클라라-폴라리스 회장 문자 공개에 "반론이 있을 수가 없다"

(강병규 트위터 캡처)

강병규의 트위터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방송인 클라라(29)와 폴라리스 이모(65) 회장간의 문자 내용을 공개한 디스패치 보도에 대해 언급했기 때문이다.

19일 강병규는 자신의 트위터에 "디스패치 기사는 반론이 있을 수가 없겠다. 그동안 봐왔던 받아쓰고 돌려쓰고 바꿔쓰던 기레기들하고는 질적으로 다르다. 디스패치 무섭고 엄하다 잘한다"는 글을 올렸다.

앞서 이날 연예매체인 디스패치는 클라라와 일광 폴라리스그룹 이 회장이 나눈 메시지 대화 내용을 보도·분석했다. 앞서 클라라는 "폴라리스 이 회장으로부터 성적수치심을 느꼈다"며 계약해지를 통보한 바 있다.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클라라의 주장과 달리 문자의 대부분은 "회장님, 굿모닝" 등의 클라라의 주도로 이뤄졌고 이 회장은 이에 답변을 이어나가는 식이었다.

공개된 문자 속 이 회장은 지난해 9월 클라라와 소속사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회사와의 일 관계는 회사 대표나 법무실, 매니저와 하고 나에게는 정말 필요한 것만 이야기 해줘"라며 "너와 만남이 다른 연예인과는 다르게 신선하고 설레이고 그랬는데 왠지 마음이 답답하고 무거워서. 내일 좋은 만남이 되자"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은 "강병규 트위터 일침 대박이네. 디스패치 저격 보도가 무섭긴 하지" "클라라 폴라리스 법정공방 이젠 완전 판세가 기운듯?" "클라라, 잘못하면 매장당하겠네. 그렇게 잘 좀 처신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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