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모델료 리스트에 화 나...장윤주에 좌절 안 하지만 인정할 수 없는 사람 있어 "보면 안돼"

입력 2015-01-1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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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사진=JTBC)

모델 이현이가 동료 모델들의 출연료 리스트를 본 뒤 불편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18일 방송된 종합편성프로그램 JTBC 예능프로그램 '속사정쌀롱'에서는 '금기의 심리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현이는 "제가 소속된 에이전시에서 모델료에 대한 출연료 자료를 본 적이 있다"며 "보고나서 후회했다"고 말했다.

이에 윤종신은 "(장)윤주 씨 페이가 더 세지 않냐"라고 물었고 이현이는 "그건 당연하다"라고 대답했다.

모델 장윤주가 모두가 인정하는 톱모델인 만큼 그의 출연료를 인정, 좌절하지 않는다고 밝힌 이현이는 "그런데 인정할 수 없는 사람의 페이를 보면 화가 난다"고 털어 놓았다.

그는 "페이 리스트를 보고 화가 나서 '괜히 봤다' 생각했다"고 전했고, 출연진들은 "타인의 출연료는 보면 안 된다"라고 조언했다.

이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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