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갤럭시노트4' 주말 보조금대란…대체 얼마였길래?

입력 2015-01-19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말 동안 '아이폰6'·'갤럭시노트4' 대란…가격이 대체 얼마였길래?

▲사진 = 연합뉴스

한동안 잠잠했던 이동통신사들의 불법 보조금 논란이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8일새 일부 이동통신사들이 판매점 리베이트(가입 수수료)를 최대 50만원 가까이 올리며 불법 보조금 대란을 촉진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통상적으로 시장이 과열되지 않은 상황에서 가입자 1명 당 판매점에 주어지는 리베이트는 20만~30만원 수준이다. 이동통신사들이 이보다 더 높게 리베이트를 올리게 되면 판매점은 남는 이익을 되돌려주는 '페이백' 등의 편법을 통해 가입자를 불법 유치했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 16~18일 일부 판매점은 '아이폰6'와 '갤럭시노트4' 등에 대해 47만원가량의 불법 보조금을 지급한 것으로 업계는 추측하고 있다. 정부의 단말장치유통구조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에 의하면 아이폰6와 갤럭시노트4는 출시 이후 15개월이 지나지 않은 최신형 스마트폰이므로 공시된 보조금 외에 더 많은 보조금을 지급해서는 안 되는 제품이다.

이에 방송통신위원회는 17일 오후 6시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마케팅 임원들을 재소환해 시장과열 주도사업자에 대한 사실조사 등 행정 처분을 예고하고 재발방지를 엄중히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81,000
    • -0.46%
    • 이더리움
    • 3,361,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372,100
    • +1.42%
    • 리플
    • 1,841
    • -0.27%
    • 솔라나
    • 143,200
    • -0.62%
    • 에이다
    • 313
    • -0.95%
    • 트론
    • 451
    • +1.35%
    • 스텔라루멘
    • 253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20
    • -2.05%
    • 체인링크
    • 17,250
    • -1.54%
    • 샌드박스
    • 76.92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