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권행민 재무실장은 7일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IPTV 부문에 투자비는 누적 500억원, 와이브로는 누적 2400억원에 이른다"며 "4분기 CAPEX(투자비)는 그동안 미루었던 와이브로 등 사업에 대한 투자가 대폭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06-11-07 17:14
KT 권행민 재무실장은 7일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IPTV 부문에 투자비는 누적 500억원, 와이브로는 누적 2400억원에 이른다"며 "4분기 CAPEX(투자비)는 그동안 미루었던 와이브로 등 사업에 대한 투자가 대폭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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