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벌써 테디 내조? "묵묵히 자기일 하는 모습 멋져, 원타임 자료 좀 공유해주세요~"

입력 2015-01-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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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테디

(사진=sbs)

한예슬이 연인 테디 내조에 나서 눈길을 끈다.

한예슬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인 테디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던 중 테디가 속했던 남성그룹 '원타임'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원타임 옛날 자료 좀 공유해달라"고 연인의 과거사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한예슬은 "그 시대 오빠들이 활동할 때 저는 연예인이 아닌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는 그냥 학생이었다"며 "노래방에 가서 항상 원타임 노래를 불렀다"고 말했다. 이어 한예슬은 "팬이라는 개념보다 음악을 좋아했었다"면서 "자기 이름을 내세우지 않고 그냥 묵묵히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모습이 멋지다"고 평가했다.

한예슬은 지난해 연말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내년엔 더욱 사랑하자"며 테디를 향해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한편 한예슬은 테디와의 첫만남에 대해서도 고백했다. 그는 "2년 전 연말 한 지인의 모임에서 테디를 처음 만났다. 슬로 모션처럼 지나갔는데 그 사람만 보였다"며 연락처를 먼저 물어본 것도, 데이트 신청을 먼저 한 것도 자신이었다고 밝혔다. 테디와의 결혼 시기를 묻는 질문에 대해선 "결혼에 대해 생각할 나이지만 아직은 연애를 충분히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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