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테디와 첫만남 고백 "첫눈에 반해 먼저 전화번호 물어"..."프러포즈도 먼저 할 뻔?"

입력 2015-01-1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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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테디 첫만남 고백

배우 한예슬이 연인인 테디와의 첫만남에 대해 고백했다.

한예슬은 15일 여러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테디와의 만남은 한 편의 영화같았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2년 전 연말 한 지인의 모임에서 테디를 처음 만났다. 슬로 모션처럼 지나갔는데 그 사람만 보였다"며 연락처를 먼저 물어본 것도, 데이트 신청을 먼저 한 것도 자신이었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서로 눈만 바라보고 있어도 행복하다며 테디와의 연애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예슬은 테디와의 결혼 시기를 묻는 질문에 대해선 "결혼에 대해 생각할 나이지만 아직은 연애를 충분히 즐기고 싶다"면서도 "하는 일은 달라도 많은 걸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결혼을 해도 행복할 것 같다"고 말했다. 연말 수상소감으로 프러포즈를 할까 고민했다는 깜짝 발언도 했다.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테디(36)와 한창 연애 중인 한예슬은 지난해 연말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내년엔 더욱 사랑하자"며 테디를 향해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한예슬은 3년 만의 컴백작인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을 마치고 휴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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