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주니어 화이트 해커 1기 수료식 개최

입력 2015-01-1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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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는 17일 오전 10시 본교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제1기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지난해 6월 교육부가 공모․심사해 선정한 최초의 교육부 지원 영재교육원이다. 서울∙경기∙인천∙강원 지역(1권역)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의 정보보호전문가인 ‘화이트 해커’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난해 9월 제1기 교육생 90명을 선발한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올 1월까지 총 120시간의 주니어 화이트 해커 양성 교육을 실시했으며, 전 교육시간 중 80% 이상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이날 수료증을 전달할 예정이다.

수료식에는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전혜정 서울여자대학교 총장, 김명주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영재교육원장, 임승빈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 권치중 (주)안랩 대표이사, 이순형 (주)라온시큐어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최초의 주니어화이트 해커 배출을 축하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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