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외국인 타자 앤드류 브라운 총액 80만 달러 영입…“이길 준비 돼 있다”

입력 2015-01-15 1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외국인 타자 앤드류 브라운(31)을 영입했다.

SK는 외국인 타자 앤드류 브라운(Andrew Brown)과 총액 80만 달러(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15일 밝혔다.

앤드류 브라운은 체구는 크지 않지만 임팩트 순간의 파워가 뛰어나고 정교한 타격을 갖췄으며 견실한 수비와 강한 어깨를 지닌 선수로 평가 받고 있다. 수비 포지션은 외야 및 1,3루가 가능하다.

앤드류 브라운은 2007년 미국 마이너리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에서 데뷔했고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144경기, 타율 0.220, 72안타, 14홈런, 45타점이며,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720경기, 타율0.286, 748안타, 135홈런, 504타점이다. 올 시즌에는 메이저리그(뉴욕 메츠)에서 19경기에 출전해 타율 0.182, 8안타, 2홈런, 7타점을 기록했다.

앤드류 브라운은 계약 후 “한국 행이 매우 흥분되고 기대된다. SK구단이 나를 원했던 것만큼 등판할 때마다 팀 승리에 기여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나와 함께 한국에서 생활할 가족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길 준비가 돼 있다(I’m ready to win)”고 말했다. 이로써 SK는 2015시즌 외국인선수 계약을 모두 마쳤다. 한편, 앤드류 브라운은 현지시간으로 16일 플로리다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0: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69,000
    • -0.02%
    • 이더리움
    • 3,003,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2.06%
    • 리플
    • 2,023
    • -0.44%
    • 솔라나
    • 126,500
    • +0.56%
    • 에이다
    • 383
    • +0.26%
    • 트론
    • 426
    • +1.91%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50
    • -10.08%
    • 체인링크
    • 13,120
    • -0.3%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