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M밸리록페스티벌, 7월 24~26일 개최 확정…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 80여팀 참석

입력 2015-01-15 1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CJ E&M

CJ E&M 음악사업부문은 국내 대표 아웃도어형 음악페스티벌인 ‘안산밸리록페스티벌’을 ‘안산M밸리록페스티벌’로 명칭을 변경하며 음악 브랜드를 강화하고, 오는 2015년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안산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산M밸리록페스티벌’은 라디오헤드, 오아시스, 뮤즈 등 국내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최정상급 아티스트를 무대에 세우며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음악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09년부터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지산리조트에서 개최했으며, 2013년에는 CJ E&M과 경기도 안산시가 대부도 바다향기테마파크에 약 4만평 규모의 페스티벌 전용부지를 조성해 공연을 개최했다.

2015년에는 대부도 페스티벌 전용부지의 이점을 살려 '안산M밸리록페스티벌' 최대의 강점으로 꼽혔던 무대, 음향 시설을 더욱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또한 3500대의 주차시설 확보 및 주차장-매표소-무대 간의 이동시간을 줄여 관객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미국의 '코첼라', 영국의 '글라스톤베리', 일본의 '후지록' 등 글로벌 아웃도어형 페스티벌에 버금가는 국내 최고의 페스티벌로서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계획이다.

CJ E&M은 안산시와의 공동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효과 창출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선다. 지난 2013년 '안산M밸리록페스티벌'은 언론 노출에 따른 인지도 효과 400억원, 지역경제 생산 유발 효과 167억원 등 안산시에 경제효과를 유발한 바 있다. 외부 관광객이 80% 이상을 차지하는 등 페스티벌 기간 동안 안산시에 대한 홍보 및 유입효과가 뛰어나 지역 주민 역시 페스티벌의 장기 개최를 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CJ E&M 음악사업부문 안석준 대표는 "엠넷(방송), 엠넷닷컴(음원사이트), 엠라이브(콘서트 브랜드) 등 CJ의 음악사업에 사용되는 ‘M(엠)’ 브랜드를 사용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 통용될 수 있는 음악페스티벌로 입지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며 "향후 '안산M밸리록페스티벌'이 글로벌 5대 아웃도어형 페스티벌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세계적 해양관광도시를 지향하는 안산시와 아시아 문화콘텐츠 1등기업 CJ E&M이 세계 정상급 음악페스티벌인 안산M밸리록페스티벌을 대부도에서 개최하게 되어 벌써부터 설레고 기대된다”며 “대부도를 문화와 음악이 살아있는 보물섬으로 개발하여 세계인의 시선을 안산으로 끌어들이고 음악과 문화를 통해 안산시가 한층 더 성숙하고 도약하는 계기로 삼아 사람중심의 안산특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M밸리록페스티벌’은 2015년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국내외 최정상급 80여개 아티스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어제의 레전드, 오늘의 탑 아티스트, 그리고 내일의 히어로들이 선보이는 최고의 무대를 준비 중이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www.valleyrockfestival.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valleyrockfestival) 등을 통해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1: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24,000
    • -0.78%
    • 이더리움
    • 3,456,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371,200
    • -0.99%
    • 리플
    • 1,950
    • -2.94%
    • 솔라나
    • 140,200
    • +3.62%
    • 에이다
    • 291
    • -1.36%
    • 트론
    • 463
    • -1.07%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2.47%
    • 체인링크
    • 15,990
    • +0.95%
    • 샌드박스
    • 48.35
    • -2.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