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교통사고 당시 영상 보니… 차량 반파돼 폐차 처리 “에어백 때문에 차문 안 열려 긴박”

입력 2015-01-15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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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교통사고 당시 영상 보니… 차량 반파돼 폐차 처리 “에어백 터져 차문 안 열려 긴박”

(사진=YTN 보도화면 캡처)

안정환 MBC 축구 해설위원이 교통사고 이후 해당 차량을 폐차한 것으로 확인됐다.

안정환 해설위원은 13일 오후 9시 경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4중 추돌사고를 당했다.

이날 사고 피해를 입은 안정환의 카니발 차량은 뒷 범퍼와 트렁크가 완전히 찌그러졌으며, 차량이 반파돼 사고 이후 폐차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안정환 해설위원은 목과 허리, 얼굴 등을 다쳤으며 해당 부위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다행히 안정환 해설위원은 크게 다치지 않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이날 자정 쯤 귀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안정환 측 관계자는 14일 한 매체를 통해 “차량에 내장된 에어백이 터질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다. 사고 당시 에어백에 의해 차문이 열리지 않아 옆에 있던 매니저를 향해 먼저 나가라 소리칠 정도로 상황은 심각했었다”며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으나 천만다행히도 차만 폐차하는 선에서 끝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큰 외상은 없으나 근육 쪽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교통사고인 만큼 통원치료를 통해 차후 몸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고 안정환의 상태에 대해 전했다.

안정환 해설위원은 정해진 스케줄을 대부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MBC 관계자는 14일 한 연예매체를 통해 “안정환이 예정대로 아시안컵 중계방송 해설위원으로 참여한다”라고 밝혔다. 안정환 해설위원은 14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녹화에도 정상적으로 참여했으며, 17일에 열리는 2015 호주 아시안컵 중계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안정환 해설위원은 13일 오후 9시 경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4중 추돌사고를 당했다. 안정환 해설위원은 로드 매니저 이 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렉서스 승용차가 안정환 위원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추돌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안정환 교통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안정환 교통사고,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항상”, “안정환 교통사고 가족들도 걱정이 많았겠네요. 큰 부상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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