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가 유가 하락에 따른 실적 수혜를 입을 것이란 증권사 전망에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8분 현재 아시아나는 전일 대비 2.37%(170원) 상승한 7340원으로 거래중이다.
삼성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업종별로 유가 하락에 따른 원가절감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는 운송ㆍ유틸리티 업종의 성장률이 양호한 것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주요 종목 중에서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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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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