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 유아용품나눔방 운영수익금 지역복지 성금으로 전달

입력 2015-01-13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화성시문화재단(대표 권영후) 여성비전센터는 2014년 유아용품나눔방의 운영수익금 1067만4790원을 화성시 새마을회 이웃사랑모금운동본부 ‘천사친구’에 지역복지 성금으로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유아용품나눔방은 100% 시민들의 참여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화성시문화재단의 이 사업은 시민들로부터 유아용품을 기증받아 저렴한 가격에 판매, 그 수익금을 경제적 어려운 가정 아동을 돕는 일에 사용하고 있다.

사업을 통해 버려지기 쉬운 고가의 물품들이 재활용돼 어려운 가정에게는 가계부담을 줄이는 도움을 주고 더불어 지역사회 내 기증문화 확산과 깨끗한 환경운동에 이바지 하고 있다.

2014년 한 해 동안 이용객은 3750명으로 2012년 7월 개관후 이용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기업등의 무상 기증도 이어지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231여명의 시민이 3702여점의 물품을 기증했으며, ㈜아이웰펜시 등 3개 업체에서 유아용팬시 가방, 문구, 의류등 1만2955점을 기증하기도 했다.

기증된 물품은 신품인 경우 시중판매가의 30%, 중고품의 경우 물품의 상태에 따라 500원~3000원까지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남기연 여성청소년수련관장은 “잘 정돈된 물건을 싸게 구입한다는 경제적 이유도 있지만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증했을 때 기쁨과 보람이 크다”면서 “ 화성시 유아용품 나눔방이 화성시의 기증문화와 나눔 운동의 밑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앤아이센터 1층에 위치한 유아용품나눔방은 월~토요일 오전 10시~오후5시까지 운영하고 기증물품이 많을 경우 방문해 수거하고 있다. 자세한 이용방법은 화성시여성비전센터 유아용품나눔방(031-267-8766)으로 문의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80,000
    • -2.37%
    • 이더리움
    • 3,388,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345,700
    • -7.12%
    • 리플
    • 1,924
    • -3.99%
    • 솔라나
    • 144,100
    • -4.19%
    • 에이다
    • 281
    • -4.75%
    • 트론
    • 475
    • +1.71%
    • 스텔라루멘
    • 248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2.31%
    • 체인링크
    • 15,840
    • -3.36%
    • 샌드박스
    • 48.73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