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칠' '응사'이어 '응답하라 1988' 제작?…제작진, "여러 방안 놓고 논의중, 아직 결정된 바 없어"

입력 2015-01-1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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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사진=tvN 제공)
'응답하라 1997'과 '응답하라 1994'에 이어 '응답하라 1988'이 제작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왔지만 구체적인 단계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오전 한 매체는 "'응답하라 1988'이 오는 7월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나선다"고 밝혔다. 하지만 케이블채널 tvN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응답하라 1988'은 논의 중인 여러가지 방안 중 하나"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이어 tvN 측은 "여러 방안을 놓고 논의를 거듭중"이라고 밝히며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응답하라 1997'과 '응답하라 1994'는 신원호 PD의 작품으로 전국을 90년대 열풍으로 이끌며 큰 인기를 모았다. '응답하라 1997'에서는 서인국 정은지 등이 열연을 펼쳤고 '응답하라 1994'를 통해서는 유연석 정우 고아라 등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응답하라 1998'의 제작이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는 소식에 네티즌은 "'응답하라 1988', 서울올림픽도 있어서 재미있을 듯" "'응답하라 1988', 故 신해철이 대학가요제 대상을 받은 것도 1988년인것 같은데" "'응답하라 1988', 조금씩 앞으로 가는 것도 재미있을 듯" "'응답하라 1988', 88년도면 젊은 시청자들은 태어나기 전일 듯"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응답하라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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