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 조커 분장 도중 “하지마” 외치며 ‘대성통곡’… 시청자는 ‘대폭소’

입력 2015-01-12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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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 조커 분장 도중 “하지마” 외치며 ‘대성통곡’… 시청자는 ‘대폭소’

(사진=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무한도전’ 유재석이 귀신 등장에 바닥을 뒹굴며 대성통곡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나 홀로 집에’ 특집에서는 서울 여의도 MBC를 털기 위해 도둑으로 변신한 유재석과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등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서래마을 등을 범행 장소로 물색하다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텅 빈 MBC 방송국이 ‘아무도 없는 곳’이라는 결론을 낸 뒤 급하게 MBC를 범행 목표로 바꿨다.

이에 유재석은 분장실 미션에 도전했다. 제한 시간 5분 안에 조커 분장을 마쳐야 하는 미션에 도전한 유재석은 시커먼 분장실에서 홀로 분장을 하다가 거울 뒤로 등장한 귀신을 발견했다.

귀신을 보고 크게 놀란 유재석은 의자 밑으로 떨어지며 바닥으로 뒹굴었고, 바닥에서 일어나지도 못한 채 발만 뒹굴던 유재석은 “하지마. 이런 것 좀”이라고 소리치며 대성통곡을 했다.

뒤이어 도전한 하하와 정형돈 역시 같은 곳에서 크게 놀라며 기겁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무한도전 유재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무한도전 유재석, 저 장면 보다가 웃겨 죽을 뻔했다”, “무한도전 유재석, 지금 그 녀석 노홍철이 못 나오지만 겁쟁이 노홍철도 저 장면에서 볼만했을텐데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무한도전 유재석, 조커 분장 도중 “하지마” 외치며 ‘대성통곡’… 시청자는 ‘대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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