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평창조직위원장 “속도감 있게 준비할 것”

입력 2015-01-09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양호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장이 2018년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해 세밀하고 속도감 있게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 위원장은 9일 서울 중구 을지로 조직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제19차 집행위원회를 주재하면서 남은 기간 철저하게 준비해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우리 모두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조 위원장을 비롯한 집행위원 18명은 집행위원회에서 지난해까지 시행한 대회준비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또 조직위는 지난해 전 경기장 건설에 착공했다고 보고하고, 대회 전반에 걸쳐 본격적인 준비가 이뤄지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정해진 공사기간을 지키고 경제성을 고려해 대회 관련 시설을 건설하고, 2016년에는 테스트 이벤트를 시행할 수 있는 운영체제로 전환하겠다고 보고했다. 조직위는 개·폐회식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체계적인 홍보 전략을 수립하는 데도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집행위원회는 이날 올해 사업계획과 세입·세출예산안도 의결했다. 사업계획과 예산안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을 받는 대로 시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58,000
    • +0.23%
    • 이더리움
    • 2,660,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03,300
    • +0.6%
    • 리플
    • 1,530
    • -0.65%
    • 솔라나
    • 104,900
    • +0.29%
    • 에이다
    • 274
    • +0%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4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23%
    • 체인링크
    • 11,630
    • -1.02%
    • 샌드박스
    • 59.55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