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송일국 '삼둥이' 외모 비하 해명 "악마의 편집이다"...대체 뭐라고 했길래

입력 2015-01-0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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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삼둥이 외모 비하 해명

(KBS '작정하고 본방사수')

배우 김부선 씨가 '삼둥이' 외모 비하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김부선 씨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송일국씨 삼둥이 대한민국만세를 제가 얼마나 예뻐하는지

아세요? 대한민국만세 부모들이 애기들 교육을 너무 잘 시킨다고 극찬을 했것만 시청률이나 올리려고 악마적인 편집으로 날 또 힘들게 하네요 정말 유감입니다 염피디 김피디"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 김부선이 삼둥이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본의와 다르게 편집된 데 대한 불만으로 풀이된다.

이날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 김부선은 딸 이미소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시청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부선은 송일국의 세 아들인 대한, 민국, 만세를 보고 "못생겼다. 못난이 삼형제 같다. 쌍커풀도 없고 코도 오똑하지 않다. 그래서 귀엽다. 더 매력적인 얼굴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올 한해는 사랑이 때문에 힐링이 다 됐다" 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김부선 삼둥이 외모 비하 해명에 대해 네티즌들은 "대체 뭐라고 말했길래" "김부선 삼둥이 외모 비하 해명, 그러게 말이 많으면 실수도 많은 법" "김부선 삼둥이 외모 비하 해명, 송일국 기분 나빴겠네" "김부선 삼둥이 외모 비하 해명, 악마의 편집한 염피디 김피디 누구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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