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폰 할인받고 요금제 반값… ‘가족무한사랑클럽’ 출시

입력 2015-01-0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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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합가족 늘려 24개월 기준 최대 60만 포인트 쌓여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2~5명의 가족이 모이면 최신폰 할인과 LTE 무한대 요금도 반값에 사용할 수 있는 ‘가족무한사랑클럽’ 프로그램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7월 가족이나 친구, 지인 등을 신규가입·기기변경으로 추천하는 고객에게 매월 최대 2만원의 요금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가족친구할인’에 이은 LG유플러스의 야심작이다.

가족무한사랑클럽은 통신사 가운데 가장 많은 포인트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가족 2명이 결합하면 1인당 1500포인트씩, 총 3000포인트를 지급하는 경쟁사보다 2000포인트가 많은 5000포인트를 매월 제공한다. 이런 식으로 결합가족을 늘려 최대 5명까지 결합할 경우에는 업계 최대인 60만포인트(24개월 기준)가 쌓이게 된다.

가족무한사랑클럽의 가장 큰 장점은 포인트를 단말기 결제에 사용하겠다고 신청을 하면 매월 적립된 포인트를 통해 자동으로 단말기 금액을 결제할 수 있다. 가족무한사랑클럽은 적립된 포인트가 없어도 단말기 구매시 앞으로 적립될 포인트로 결제가 가능하다. 60만포인트를 미리 사용하는 만큼 부담 없는 가격에 최신 스마트폰을 가족 누구나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족 대표가 LTE무한대80(음성, 데이터 무제한 제공) 요금제에 가입돼 있으면 결합된 가족 구성원(최대 4명)은 무한대LTE80 요금제 기본료의 절반인 4만원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4인 가족이 결합할 경우 최대 220만원(24개월 기준) 상당의 가계통신비 절감효과도 누릴 수 있다.

최순종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 상무는 “가족무한사랑클럽은 가족 구성원이 적립한 포인트를 바로 단말기 결제에 사용할 수 있는데다 무한대 요금제는 반값에 이용할 수 있는 가족결합 상품”이라며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가계통신비 부담의 완화를 위해 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속형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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