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악재 진정으로 코스피 반등 기대, 매입자금으로 수익 확대-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1-09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악재 진정으로 코스피 반등 기대, 매입자금으로 수익 확대-업계 최저 연3.1%

씽크풀 주식매입자금대출은 저렴한 금리의 다양한 조건의 매입자금과 대환대출 상품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저 연3.1% 금리로 보유 자산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간 이용이 가능하다.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이용중인 투자자들에게도 보유주식 매도 없이 상환이 가능하여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01월 09일 종목검색 랭킹 50

삼성전자,현대차,LG전자,컴투스,삼성에스디에스,호텔신라,KT&G,인바디,LG화학,NAVER,삼성물산,기아차,현대위아,삼성전기,POSCO,삼성생명,현대제철,SK이노베이션,코아스,엔씨소프트,엔텔스,NEW,슈피겐코리아,SH에너지화학,삼성SDI,금호석유,이오테크닉스,녹십자엠에스,차바이오텍,현대엘리베이,에스엠,이이디테크놀로지,LG이노텍,알서포트,LG,현대미포조선,모다정보통신,파라다이스,한국항공우주,와이지엔터테인먼트,한전KPS,파이오링크,데브시스터즈,KH바텍,리젠,한샘,하이로닉,인터파크INT,바이넥스,CJ E&M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경찰, 김호중 방문한 고급 유흥주점 새벽 압수수색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부동산PF 구조조정 시계 빨라진다…신평사 3사 "정부 대책 정상화 기여"
  • "전쟁 터진 수준" 1도 오를 때마다 GDP 12% 증발
  • 유니클로 가방은 어떻게 ‘밀레니얼 버킨백’으로 급부상했나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920,000
    • +1.53%
    • 이더리움
    • 4,321,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3.36%
    • 리플
    • 723
    • -0.14%
    • 솔라나
    • 240,600
    • +4.11%
    • 에이다
    • 662
    • -0.9%
    • 이오스
    • 1,126
    • -0.53%
    • 트론
    • 172
    • -0.58%
    • 스텔라루멘
    • 149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150
    • +4.36%
    • 체인링크
    • 22,490
    • +0.54%
    • 샌드박스
    • 6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