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전 멤버 조민아 운영 빵집 가격 살펴보니 “양갱 한 세트에 12만원”

입력 2015-01-0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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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쥬얼리가 14년만에 해체를 선언한 가운데 전 멤버 조민아가 운영하는 빵집의 양갱이 한 세트에 12만원이나 하는 것으로 전해져 화제다.

스타제국은 7일 공식 SNS와 팬카페 등을 통해 “2001년 3월 ‘사랑해’란 곡으로 데뷔한 쥬얼리가 올해 1월을 마지막으로 공식 해체하게 됐다”라고 발표했다.

스타제국은 "전속계약기간이 만료된 하주연, 박세미는 스타제국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활동을 할 예정이며, 김예원은 스타제국에서 활동을 이어 나간다”고 밝혔다.

조민아는 2002년 쥬얼리 2집으로 데뷔한 2기 멤버로, 알려진 것처럼 원년 멤버는 아니고 2006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조하랑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해 배우로 활동해왔다.

조민아는연기와 함께 파티시에 자격증을 취득했다. 현재 서울 오류동에서 ‘우주 여신 조민아 베이커리’라는 제과점을 운영 중이다.

이 제과점은 100% 사전 주문 제작으로 운영되며, 유기농 재료를 조민아가 직접 구매해 사용한다. 특히 양갱 한 세트에 12만원에 팔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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