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프랑스의 대표적인 풍자전문 주간지 '샤를리 엡도'(Charlie Hebdo)에 이슬람 극단주의자로 추정되는 괴한이 침입, 1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샤를리 엡도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국방위원장의 암살을 소재로 한 영화 '인터뷰'를 둘러싼 해킹논란과 관련, 지난해 12월 19일 '퍼니 김정은'(Funny Kim Jong un)이라는 트위터 만평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조롱하기도 했다.
입력 2015-01-08 14:28

7일(현지시간) 프랑스의 대표적인 풍자전문 주간지 '샤를리 엡도'(Charlie Hebdo)에 이슬람 극단주의자로 추정되는 괴한이 침입, 1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샤를리 엡도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국방위원장의 암살을 소재로 한 영화 '인터뷰'를 둘러싼 해킹논란과 관련, 지난해 12월 19일 '퍼니 김정은'(Funny Kim Jong un)이라는 트위터 만평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조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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