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 4000억 유상증자 최종가 9010원… 12일 구주주 청약

입력 2015-01-08 1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DGB금융그룹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유상증자의 최종가를 9010원으로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그룹 및 주요 자회사인 대구은행의 전반적인 자본적정성 관리와 장기적인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5년 만에 3500만주(약 4000억원)의 유상증자를 발표해 진행했다.

최종발행가는 5일부터 7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 주가인 1만600원에서 15% 할인된 9010원으로 결정됐다. 오는 12~13일로 예정된 구주주 청약 및 납입이 진행된다.

조달 금액은 3154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이며, DGB생명 인수 700억원과 주요 자회사 인 대구은행 및 DGB캐피탈의 자본적정성 관리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DGB 관계자는 "최종 조달금액은 당초 예상 조달금액 4000억원 대비 846억원 가량 차이가 있으나, 그룹 및 대구은행 등의 자본적정성 관리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부족분은 DGB금융의 채권발행으로 지원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DGB금융의 유상증자 후 이중레버리지 비율이 104.9%로 추정돼 그룹의 자본적정성 관리에 여유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2: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91,000
    • -0.91%
    • 이더리움
    • 3,450,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69,700
    • -0.94%
    • 리플
    • 1,941
    • -3.14%
    • 솔라나
    • 139,900
    • +3.63%
    • 에이다
    • 289
    • -2.03%
    • 트론
    • 465
    • -1.06%
    • 스텔라루멘
    • 253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1.6%
    • 체인링크
    • 15,940
    • +0.25%
    • 샌드박스
    • 48.15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