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의 달콤한 야심작, 커피와 초콜릿이 만났다… ‘핸디카페’ 출시

입력 2015-01-0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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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의 신제품 핸디카페.(사진제공=롯데제과)
롯데제과는 국내 최초로 쉘타이프 프리미엄 초콜릿 속에 액상 커피를 넣은 ‘핸디카페’(2종)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외국의 경우 초콜릿 속에 알코올 또는 커피원액을 넣은 제품이 있지만, 국내에서 초콜릿 속에 액상 커피를 넣은 제품은 핸디카페가 처음이어서 초콜릿 시장에 새바람이 예상된다.

핸디카페는 브라질산 원두커피를 넣은 마일드로스트, 콜롬비아산 원두커피를 넣은 다크로스트 두 가지다.

초콜릿과 원두커피의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핸디카페는 편의성을 고려해 포장 형태를 컵, 스틱, 케이스 세가지로 만들었다. 컵 포장은 커피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아메리카노 커피와 같이 종이컵에 초콜릿을 담아 컵으로 활용할 수도 있는 제품이다.

핸디카페는 카페모카와 같이 초콜릿과 커피가 혼합된 제품을 찾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로, 핸디카페의 초콜릿 1개에는 에스프레소가 약 4.8g 들어 있어 마일드로스트 3개(다크로스트 2개)를 즐기면 커피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마시는 것과 같다.

롯데제과는 핸디카페 출시와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체험단 모집, 레시피 공모전 등을 갖는 등 활발하게 행사를 펼치고 있다. TV 광고도 방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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