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칭스태프 구성 확정…전경준, 변재섭, 김지운, 백승우 선임

입력 2015-01-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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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가 2015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확정했다.

제주는 조성환 감독을 보좌할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새롭게 구성된 코칭스태프는 모두 부천 SK(현 제주유나이티드) 선수 출신으로 전경준 수석코치, 변재섭 1군코치, 김지운 골키퍼코치, 백승우 2군코치 등이 선임됐다.

전경준 수석코치는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 출신으로 1993년 포항스틸러스 소속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해 부천 SK, 전북 현대 등을 거친 후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지도자 변신에 성공한 전경준 수석코치는 앞으로 조성환 감독을 도와 제주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까지 광양제철고 감독직을 수행한 변재섭 코치는 선수 시절 전북 현대, 부천 SK, 제주 등에서 활약했고 1999 시즌에는 K-리그 도움왕까지 차지한 바 있다. 또한 김지운 골키퍼코치는 지난해 고양 대교 여자축구단 골키퍼코치 를, 백승우 2군코치는 천안시청 코치를 지내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제주는 “조성환호의 코칭스태프는 팀워크와 소통 부분에 있어서는 역대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팀워크 를 발판으로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것으로 믿는다”며 새롭게 구성된 코칭스태프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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