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썸까지 가능, 다작 탓에 진전 NO”…‘킬미 힐미’ 제작발표회서 뭐랬길래

입력 2015-01-0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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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이 자신의 이성교제에 대해 언급한 점이 시선을 끈다.

5일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 골든 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드라마 ‘킬미, 힐미’ 제작발표회에는 지성, 황정음, 박서준, 김유리, 오민석, 김진만 PD, 진수완 작가 등이 참석했다.

박서준은 이날 행사에서 작품을 쉬지 않고 해온 점에 대해 “저도 힘들긴 하다. 작년에 10월 한 달 쉬었다. 몸도 힘들긴 하지만 한편으로 오디션이라도 한번 보고 싶었을 때를 생각하면 너무 행복한 투정이다”고 마음가짐을 전했다.

반면 박서준은 “한편으로 우울한 점은 계속 이 일을 하다 보니 쉴 때 뭘 해야 하는지 모르겠더라. 촬영 현장은 정말 즐겁고 사람 만나면 좋다. 집에 가면 정말 할 게 없고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좀 자유롭게 행동하는 편인데 예전보단 사진도 찍히고 이러니까 의도하지 않은 이야기가 나오는 게 속상하더라. 그래서 더 작품에 눈을 돌리게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서준은 연애에 대해 묻는 질문에 “바쁘니 자연히 연애도 제대로 될 리가 없다. 계속 작품 하니까 썸까지는 가능할 수 있는데 더 이상 진전이 안 된다. 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 때는 거의 70일간 밤을 샜었다”며 “한 달 쉴 땐 집에서 게임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박서준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6일 배국남닷컴과 통화에서 “박서준과 백진희는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박서준은 7일 첫 방송하는 MBC 드라마 ‘킬미, 힐미’에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백진희는 MBC 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 주연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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