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4일(현지시간) 15명의 새로운 추기경을 임명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들 추기경 출신은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에티오피아 파나마 베트남 미얀마 태국 등 14개 국가로 매우 다양하며 특히 유럽과 북미 이외 지역이 많았다.
다만 기대를 모았던 한국은 이번에 추기경을 배출하지는 않았다.
입력 2015-01-04 21:05
프란치스코 교황이 4일(현지시간) 15명의 새로운 추기경을 임명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들 추기경 출신은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에티오피아 파나마 베트남 미얀마 태국 등 14개 국가로 매우 다양하며 특히 유럽과 북미 이외 지역이 많았다.
다만 기대를 모았던 한국은 이번에 추기경을 배출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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